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227년 출사표 ==== 제갈량의 직위는 승상이고 유선은 후한 황제처럼 되어 있으며 1차 북벌 개시 시점이기 때문에 맹획, 축융부인 등 남만 장수들이 제갈량의 부하가 되어 있다. 한중에 병력을 집중시킨 후 장안을 공략하여 서량-천수-안정의 보급선을 끊어 쉽게 무력화할 수 있어 장안만 점령했다면 이미 목표의 절반 이상은 달성한 셈. 12도시 지배를 목표로 하는 경우는 장안을 점령하고 그 이서의 도시를 흡수하면 11도시가 되어 이민족의 도시를 합병하면 12도시 점령이 완료된다. 조예 참수의 경우 낙양에 쳐들어가서 바로 잡으면 쉽긴 한데 조예가 붙잡히지 않고 계속 도망가다보면 장안-허창-낙양-업-남피를 점령[* AI의 경우 인접한 가장 최대 규모의 도시로 퇴각을 선택하기 때문.]해 점령임무를 달성하는 경우도 있다(...). 여담으로, 북벌강행과 유이하게 직위가 승상(북벌강행은 대사마)임에도 국호가 한으로 설정되어 있다.[* 원래 국호는 공 이상의 직위부터 설정된다.] 그리고 북벌 강행과 달리 제갈량이 황제가 되어도 엔딩에선 승상으로 나오며 강유같은 히든 엔딩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